작품소개
<보너스 만화 수록!>
드레스보다 갑옷을 즐겨 입고 기사의 긍지를 중시하는 아르델리아 제1왕녀 레오네.
‘금사자’라 불리며 두려움을 살 만큼 용맹한 그녀에게 멸망 직전의 전 적국 제르지오스에서 혼담이 들어온다.
상대는 전장에서 수차례 검을 맞댔던 숙적 베르톨드 원수.
레오네는 신부 의상 대신 갑옷을 입고 홀로 아군 하나 없는 전 적국으로 향한다.
상대국을 감시하고 이용하기 위한 정치적 혼담일 뿐이었지만
과묵한 베르톨드의 서투른 다정함에 검만 휘두르며 살아온 레오네는 점차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전장에서밖에 서로를 알지 못하는 두 사람이 각자 속내를 품은 채 부부로서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다!
ⓒIku Morikawa, Kou Hadori/COMPAS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