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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태산그룹 후계자이자, 그녀의 세포 하나까지 긴장시키는 남자.

“너 하나 갖자고 이날까지 왔지.”

‘차렷 자세’로 호텔에서 프러포즈를 듣게 한 당사자인 그가 돌아왔다.

“주세윤 수준에 맞춰서 물어보지.
괴롭히는 게 아니라면 얌전히 결혼할 건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을의 대물림.
그만 보면 자신조차 몰랐던 을 근성이 발동되는 그녀는
그가 자신에게 하는 모든 행동이 그저 갑의 횡포로 보이는데.

“혹시 절 좋아하세요?”
“그래.”
“……!”
“돌이켜보니 사랑하고 있더군.”

돌이켜봐도…… 네에?

“입, 다물지.”
“네.”

도대체 어디를 봐서 ‘사랑’이야. 이 관계 어디에 ‘사랑’이 있다는 거야.

그녀에게 ‘그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남자와,
‘그가 말하는 사랑’에서만은 벗어나고 싶은 여자.

사랑과 집착 사이, 쫓고 쫓기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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