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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1권

    2017.09.29 약 9.4만자 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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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사랑이 꽃피는 따뜻한 알래스카?

임신 때문에 다니던 회사에서 부당 해고를 당한 테사. 16개월 후, 무사히 쌍둥이를 낳은 그녀는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그리고 마침내 다가온 재판 전날, 비행기가 취소되는 바람에 공항에 발이 묶여 버린 그녀에게 웬 남자가 자신의 전용기로 태워다 주겠다고 제안한다. 알래스카에 있는 재판장으로 갈 유일한 방법을 도저히 거절할 수 없었기에 남자의 비행기에 오른 그녀. 그런데 비행기가 이륙한 뒤에 테사는 그가 바로 자신이 소송을 제기한 회사의 대표 드라간임을 알게 되는데…!

인생 최악의 남자와 눈보라에 갇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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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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