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원제 : Hung up on you
V-005 사랑은 통화 중
사이먼 세즈…
잡지에 논문이 왜곡되어 게재되면서 애드리안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다. 직장도 잃고 약혼도 깨져 우울한
애드리안을 찾아와 기사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사이먼.
그는 최악의 순간에 나타난 최고의 남자였다!
▶ 책 속에서
「날 믿지?」
실수일지도 모르지만 그녀는 그를 믿었다. 「아마도요」
「전혀 믿지 않는 것보다는 낫군.
당신이 날 믿든 믿지 않든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겠소」
그의 목소리에 뭔가가 담겨 있었다.
그리고 그게 무엇이건 간에 그녀는 그를 믿었다.
「거래를 마무리하기 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소」
애드리안은 손을 내밀었다.
사이먼이 고개를 저었다.
「그건 내 방식이 아니오」
「그럼 어떤 걸 원하는 거죠?」
사이먼은 그녀에게 팔을 둘러 가까이 끌어당긴 후 깊은 키스를 했다.
애드리안은 부드러운 신음을 하며 좀더 원하는 듯 그에게 몸을 기댔다. 욕망.
너무도 강렬한 욕망이었다.
▶contents:
Prologue
Chapter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