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원제 : found and lost
V-063 사랑 구조대 출동!
24시간 함께 있자고?
현관 앞에서 이름 모를 시체를 발견하고 놀란 마키는 마을 형사인 자크에게 연락하지만 시체는 사라지고, 아무도 그녀를 믿지 않는다. 하지만 며칠 후 시체가 다시 등장하자 자크는 마키를 떠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데….
▶ 책 속에서
「마키,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거 알지?」
「아름다운 결혼식 날 신랑이 나타나지 않는 거야말로 말도 안 되는 소리지. 그건 바로 신부의 친구라던 사람이 신랑보고 결혼하지 말라고 꼬셨기 때문이었어」
「마키, 내 얘기 들어봐」 하지만 그는 말을 멈추어야만 했다. 무전기에서 즉시 경찰서로 복귀하라는 명령이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행방불명된 시체에 대해서 다시 조사하러 올 거야?」
그는 서둘러서 자신의 차로 갔다. 「조사할 건 아무 것도 없어. 시체도 없고, 범죄도 없어. 하지만 난 다시 돌아올 거야. 네 결혼식 날과 그 전날, 내가 했던 일과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해서 얘기 좀 하자고」
「결혼식? 불발에 그친 결혼식이었지, 난 할 얘기 없어!」
▶ 목차
Chapter 1 ~ Chapter 13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