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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1권

    2014.08.27 약 10.1만자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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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원제 : Night of the spring Moon

M-067 4월의 달빛

사랑과 우정, 그녀는 어쨌든 결단을 내려야 한다

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트레이시. 그녀는 왠지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다는 느낌을 받는다. 고교시절 애틋한 사랑을 나누었던 라일과 해후하게 된 트레이시는 자신의 마음이 아직도 그를 못 잊어한다는 걸 확인하지만, 가장 친한 벗인 리가 라일을 연모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리의 마음을 모른 척할 수가 없었다.


▶책 속에서

「어때 이만하면 누군지 알겠어?」

「아직 모르겠는데」

「좋아, 그럼 이러면 알 것 같아? 그 남자는 인디언에 대해선 모르는 게 없는 박사야. 그 남자 자신도 인디언 혈통이고. 4분의 1이 북아메리카 인디언 족의 피를 이어받은 셈이지」

오, 맙소사! 반은 인디언이라고? 그것도 북아메리카 인디언 족? 오, 부디 그 남자가 라일이 아니길…트레이시는 불안감으로 온몸이 떨려 오는 것을 느꼈다.

「그 남자는 네가 사귀었다가 차버린 남자야. 그래도 모르겠어? 이봐, 트레이시, 라일 태너란 말이야! 라일 태너, 기억하지?」

라일 태너, 라일 태너…트레이시는 마른침을 삼켰다.


▶contents: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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