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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작품소개

원제: My Brother's Keeper

미셀에게 있어 해리는 모든 남자를 재는 척도였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고향에서 나이 드신 의붓아버지를 돌보며 지내는 미셀은 의붓오빠 해리의 신부감을 자신이 직접 골라줄 계책을 꾸민다. 그러나 해리는 오히려 미셀의 약혼 사실에 놀란다. 미셀은 어머니와의 맹세 때문에 사랑하지도 않은 남자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막상 결혼식장에서 그녀는….



▶책 속에서

「자, 어서 설명해!」

「그럴 의무는 없다고 생각해」

「설명하는 편이 좋을 거야. 그렇잖으면 가만 두지 않을 테니까」

「그냥 약혼반지야」

「그 정도는 나도 알아」해리는 미셀을 노려보며 무섭게 고함쳤다.
「왜냐고 묻고 있잖아! 누구야? 어서 대답해!」

「매년 여름이면 이곳에 오는 조지 암스테드야. 아버님이 시내에서 은행을 경영하고 계셔. 오빠도 기억하지?」

「맙소사! 그 밥맛없는 녀석이라니! 더구나 두 번씩이나 실패한 놈을 대체 어째서 네 주위를 어슬렁거린단 말이야. 뭘 노리는 거지? 돈?」

「그런 무서운 말은 하지 마! 내가 사랑하는 남자에 대해서 비난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그는 훌륭하고 믿을 수 있는 남자야. 그리고 우린 곧 결혼해」

주요작품으로는 [F-060 바다의 딸], [M-45 호수에 타오르는 불]등이 있습니다.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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