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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원제: Shotgun Marriage
문고 번호 : J-087

사랑했기 때문에 결혼했을 뿐!

엘라는 레이프 버먼트가 떠나 버리자 결혼에 대한 꿈이 깨져 버렸다.
그러나 그는 갑작스레 돌아와 그녀에게 청혼까지 하고….
레이프는 변했다. 그는 먼테이그 가문의 감상적이고 어리석은 전통에 따라 여는 신데렐라 무도회 때문에 여동생의 인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레이프는 복수를 원했다. 엘라 먼테이그와의 결혼으로 그녀에게 복수하겠노라 결심을 했는데….
그러나 결혼한 후 엘라는 잃었던 꿈을 되찾고 동화 같은 사랑의 나래를 펼쳐 가는데….

▶책 속에서

「당신은 내가 왜 당신과 결혼했다고 생각하지?」

「이미 말했잖아요. 날 원한다고」 그녀는 애원하듯 한 손을 내밀었다. 「그게 단순한 육체적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건 알아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시간이 흘러도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소」 그는 퉁명스럽게 말을 잘랐다.

그는 그녀의 눈길을 움켜잡고 기다렸다. 그리고 그녀가 깨달을 때의 표정을, 절망이 그녀의 섬세한 얼굴에서 핏기를 빨아들일 때의 모습을 바라볼 각오를 다졌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레이프, 안돼요. 이러지 말아요」

「대답해」 그가 다그쳤다.

그녀의 얼굴에서 희망의 불빛이 사그라들었다. 「복수를 하려고」 그녀가 고통스럽게 중얼거렸다.

▶작가소개
데이 리클레어

데이 리클레어는 가족과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작은 섬의 숲속에서 살고 있다. 매년 폭풍이 몰아치고 정전도 자주 발생하지만, 환상적인 기후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경치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그녀의 가족이 섬을 옮겨와 처음으로 얻은 것은 퍼지라는 고양이였는데, 최근 들어 퍼지는 그녀의 무릎에 웅크리고 낮잠 자는 버릇이 생겼다고. 또 그녀의 아들은 자기가 기르는 햄스터(쥐의 한 종)의 이름을 고양이 먹이라고 지어 놀리는 재미에 빠져 있다고 한다.

▶ Contents : 프롤로그, 1-10,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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