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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내가 그의 아내라고?

사고로 3개월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카렌.
병원 침대에서 눈을 떴을 때 카렌 옆에는 자신이 그녀의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루이즈가 있었다. 과연 잊혀진 3개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책 속에서


「할 수 없어요」

카렌이 시인했다.

「내가 왜 그 비행기를 탔는지는 설명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내가 이곳에 머문다면…」

「다른 변명은 존재하지 않아」

거친 그의 목소리가 끼어들었다.

「좋아요. 단 우리 사이의 일을 바로 잡기 위해서 서로 노력해야 해요. 당신이 지금 날 거절한다면…」

「내가 거절할 수 있을 것 같나?」

루이즈가 시트를 젖히며 자신을 드러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마음 속에서부터 과거를 지우는 거야. 이리 와」

카렌의 심장은 망치질이라도 하는 것처럼 쿵쾅거렸고 온몸의 신경에 불꽃이 일었다.. 루이즈가 손을 내밀자, 그녀는 기꺼이 그의 품에 안겼다.


목차 : 1~10,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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