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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 마법에 걸린 하룻밤 1권

    2011.05.22

    2,500원

작품소개

빌라노바에서의 위기

그녀를 환영하는 사건치고는 무시무시하고 끔찍했지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빌라노바에 방금 도착한 케이트 애쉴리는 그녀의 거만한 고용주 루이스 바스콘셀로스의 무례함에 더욱 화가 났다.「하루 일당으로 다이아몬드를 하나씩 주겠다고 내 앞에서 무릎 꿇고 싹싹 빌어도 그 사람 밑에서는 일 안해」그녀는 이렇게 지껄이며 씩씩대지만, 브라질의 작은 마을엔 마술 같은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루이스를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다짐하지만 그것 역시 쉽지가 않다. 더군다나 루이스가 만사 제치고 그녀를 찾아내기로 작정한 터에는….

▶ 책 속에서

「케이트, 제정신이오?」

그가 그녀의 팔꿈치를 붙잡았다.「이런 밤에 여기서 혼자 뭐 하는 거요?」

「아파요. 팔 좀 놔주세요」케이트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사정하자 그는 알아듣지 못할 소리로 뭔가 중얼거렸다.「내 몸은 돌볼 줄 안다구요」

루이스는 커다란 문에 빗장을 걸고 작정한 듯 그녀에게로 돌아섰다. 「그건 테스트를 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소. 당신이 혼자 이런 곳에 서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지, 케이트」

그리고 그 말이 무슨 뜻인지 그녀가 미처 깨닫기도 전에 그는 그녀를 끌어당겨 두 팔 안에 가두고 화난 얼굴로 내려다보니 고개를 숙여 그녀에게 입을 맞추었다.

▶ Contents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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