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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그녀는 그를 버려두고 떠날 수가 없다.

베네수엘라 정글 한복판에서 유모를 구한다는 광고에 응모한 니콜아 앤더슨. 그러나 그녀를 기다리는 건 뜻밖에도 두 남자의 유괴행각이었다. 필사적인 탈출 끝에 그녀는 그동안 숭배해 마지않던 할리우드의 명감독 로스 킹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로스는 부인을 살해했다는 혐의에서 벗어났는데도 고립된 지역에 숨어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었다.

▶책 속에서

「당신이 없었을 때도 난 잘 지내고 있었어」

갑자기 차를 길옆에 세운 로스의 얼굴은 창백하게 변해 있었다.

「은둔생활을 하시겠다는 뜻이군요. 당신은 그 여자를 죽이지 않았어요, 로스. 그리고 몇몇 사람이 의심한다고 해서 남은 인생을 이렇게 보낼 수는 없어요」

로스의 눈동자가 이글거리고 있었다. 「내가 한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 당신이 어떻게 알아?」

「그럼, 진실만을 말해 줘요」 니콜 라는 촉촉하게 말했다.

순간 적대적이었던 그의 표정아 눈 녹듯 사라지고 연약함이 드러났다. 그는 니콜 라에게 서서히 접근하기 시작했다. 「난 당신을 카라카스까지 무사히 데려다 줘야 해」

「싫어요」 니콜라가 속삭였다. 「내가 함께 있는 게 싫다고 말해도 소용없어요」

「난 그렇게 할 수 없어, 니콜아」

▶ Contents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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