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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작품소개

레스 몽고메리는 위험인물로 불렸다.

날카로운 필치로 유명한 레스는 신문기자로서의 명성만큼이나 여자관계에서도 악명이 높았다. 그는 여자와 사랑을 나눈 후 차버린다는 것. 하지만 아름답고 재치있는 시안만은 그의 매력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칠레로 파견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레스는 칠레에서 할 일에 대해 뭔가를 숨기고 있고, 시안은 그의 매력에 대한 면역을 조금씩 잃어 간다. 그러던 중 레스와 하룻밤의 사랑을 하게 된 시안. 다음날 아침 레스는 냉정한 모습이고, 시안은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 한데 레스에게 사고가 생기고….

▶책 속에서

「맞아요, 탱고를 추려면 둘이 있어야 하니까」

시안은 자신이 그토록 자유분방했던데다 억제하지 못했던 것을 상기하기 싫어 재빠르게 말했다. 「하지만 우리 사이의 차이점은 내가 하룻밤의 불장난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는 거예요. 만약 알았다면 그러지 않았을 테니까」

레스는 말없이 그녀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난 회복할 거예요. 난 당신의 걸어다니는 부상자들의 대열에 끼지 않을 거라고요!」 시안이 화가나서 덧붙였다.

「마치 내가 연애를 일종의 피 흘리는 스포츠로 변하게 한 것처럼 들리는군」

「그렇지 않았어요? 얘기해 봐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자들을 기록했죠? 10명? 20명? 그 이상?」

「난 언제나 어떤 관계에도 정직했었어」

「그 말은 어리석은 여자가 상처를 입었다면 그건 그녀의 불운 탓이라는 거겠죠?」

▶ Contents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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