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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평범한 20대의 끝자락. 나 이태영의 버스킹은 우연히 시작됐다.
으레 그렇듯 취업 경쟁에서 거듭 실패를 맛봤다.
낡은 기타 하나를 들고 도망치듯 무작정 부산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그곳, 그 바닷가에 앉아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노래, 잘 들었어요.”
한 남자의 말에 꾹 참았던 눈물이 갑자기 폭포수처럼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매달리듯 그의 어깨에 고개를 묻었다.
추운 겨울, 그게 나와 그의 첫 만남이었다.

그는 태영이 버스킹을 할 때마다 찾아온다.
그리고 그때마다 태영이 좋아하는 달달한 간식거리들도 항상 챙겨 준다.
태영은 그와 떨어져 있을 때에도, 그가 준 간식이 자꾸만 생각나게 된다.
그가 오늘 버스킹에도 찾아와 줄지 궁금해진다.

[마치 처음인 것처럼 - 버스킹2]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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