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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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사내의 몸으로 세자빈에 간택된 지율.
모든 상황이 어리둥절하지만 지극정성인 세자에게 어여쁨 받으며 마음을 나누던 지율은 그와의 백년해로를 꿈꾸게 된다.
허나 세자가 감추고 있던 두 사람의 비밀이 드러나자 지율은 그를 향해 저주를 퍼붓기 시작하는데…….
“부디 지옥으로 떨어지시길.”
Copyrightⓒ2020 크림찹쌀떡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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