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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0.05.07 약 12.4만자 3,000원

  • 완결 2권

    2020.05.07 약 12.3만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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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책임지세요.”
“……예?”
“책임지겠다는 그 약속 지켜달란 말입니다. 제 순결까지 뺏어갔으니 그 정돈 감당하실 수 있으시죠?”

TBC 방송국 입사 5년 차, 왈가닥 PD 박해윤.
오로지 드라마 PD로 성공하겠다는 꿈 하나만 보고 달려온 그녀 앞에
외모부터 능력까지 완전무결한 순결남(?)이 나타났다.

대기업 계열사 영신 G&M의 최연소 사장, 정도영.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워커홀릭으로 외롭게 살아온 그에게
대책 없이 저돌적이고 사랑스러운 여자가 나타났다.

그날 밤, 그 키스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
그리고 한 달간의 밀착 취재 때문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박해윤이라는 여자에 대해 알고 싶어졌거든요.”
“그게 무슨……. 저를 왜요?”
“기억 안 나요? 해윤 씨가 저 평생 책임진다고 했잖아요.”

순결남 도영과 까칠녀 해윤의 본격 밀당 로맨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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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3,000원

전권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