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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작품소개

“귀신과 정을 통한 인간이 무사할 수 있을 것 같아? 더 늦기 전에 그만둬. 정말 너희가 서로에게 연정이라도 품는다면…… 네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될 테니까.”


몽음산의 화귀 진아섬은 그저 인간으로 환생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녀의 간절한 바람이 어떤 운명으로 이어질지 그때는 미처 몰랐다. 인간 사내를 사랑하게 될 줄도, 인간을 사랑한 대가가 얼마나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으니…….


“아무리 부정해도 우리가 속한 세계가 다름은 변하지 않아요. 이 일로 중벌을 면할 수 없을 텐데…….”
“정녕 그것뿐인 거냐? 속한 세계가 다르기에 거부하는 것이라면, 그대의 마음에 내가 조금이라도 있다고 여겨도 되겠느냐?”
“안 되는 인연에 그런 것은 알아서 무엇합니까. 귀의 숨결은 인간에게 독일 뿐입니다. 제발 그만……. 한낱 귀신에 얽혀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당신 일념, 그렇게 가벼운 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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