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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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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 우리.”
“그래.”


2년을 사귀었던 윤아와 태영은 그렇게 이별했다. 같이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고 술을 마시고 섹스를 하고. 남들과 똑같은 연애를 한 것 같은 두 사람이지만 같이 여행을 한 적도 서로의 집에 가본 적도 없다. 섹스는 해도 같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한 적은 없다.
윤아는 뒤늦게 자신의 인생에 태영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됐는지 깨닫고, 태영은 자신이 채울 수 없을 것 같았던 윤아의 공허함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알게 되었다.
헤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알게 된 두 사람. 태영과 윤아는 다시 함께할 수 있을까?


“한윤아.”
“우리 헤어졌잖아. 나 태영 씨 안 붙잡고 싶어.”
“붙잡아볼 생각은 해봤어?”
“아니.”
“왜?”
“붙잡혀줄 거야?”
“아니.”
“그래. 태영 씨는 좋은 여자 만나서 좋은 사랑 해.”
“그게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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