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완결 1권

    2016.11.02 약 15만자 3,8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갓 대학을 졸업한 나령에게 세상은 온통 처음인 것투성이지만 그중에서도 사랑은 가장 낯설고 가장 강렬하다.

“이런 밤엔 그래. 누구나 조금은 시니컬해지지. 뭐든지 그래. 세상을 알아 가는 것과도 비슷한 거야.”
“사랑이?”
“응. 사랑이.”

신비로운 남자 장주윤. 부드러운 여자 임나령.
그들이 시작하는 아름다우면서 조금은 아릿한 사랑 이야기.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800원

전권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