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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누구의 사랑도, 누구의 인정도 필요 없어.
그딴 것보다는 힘이 필요해.”

죽음의 정령을 타고난 북부의 공작 부인 아젤다.
박해가 두려워 일평생 정령사임을 숨기고 산 그녀는
역모 죄를 뒤집어쓰고 참살당한 후에야
제 모든 불행에 원인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난 멍청한 도구에 불과했어. 전부 당신들이었구나!
부모님을 없앤 것도, 감정이라곤 모르는 냉혈한에게
사촌 대신 시집와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한 것도!’

죽음 뒤에 찾아온 정령과의 재계약,
과거로 시간을 돌이킨 아젤다는 막강한 정령사가 되어
저를 학대해 온 고모와 왕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저는 북부의 실권을 쥔 공작 부인이고 싶어요
그러니 당신은 오늘 여기서 저와 밤을 보내셔야겠어요.”

그래서 그녀는 다시 한번
자신을 왕의 끄나풀이라 오해해 냉대했던 남편,
북부의 공작 셰이드의 옆자리를 선택한다.
그것은 공작이 가장 강력한 아군을 가지게 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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