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전] 황태자비 스캔들 : 프리퀄

[외전] 황태자비 스캔들 : 프리퀄

태이라

전체 이용가 피플앤스토리

2018.01.16총 1권

  • 완결 1권

    2018.01.16 약 8.1만자 1,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피플앤스토리 로맨스 공모전 수상작>
<절대복종?! 현대판 황실 로맨스>
<다이애나 비의 러브스토리를 떠올리게 하는 고퀄 기대작>

대한민국 황태자비가 바람났다?!
황실의 은밀한 꽃은 침대 위에서 복종한다!

“당신처럼 내 말을 안 듣는 여잔 처음이요.”
“제발, 그 사람만은 건드리지 마!”

입헌군주제 대한제국의 황태자비 서다인.
스무 살 어린 나이에 전격 결혼하여 두 아들을 낳았지만 금슬이 좋은 건 전혀 아니다. 다인의 남편, 즉 황태자는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이어가면서도, 다인에겐 절대복종을 요구한다.
카메라 앞에서도 은밀한 침실에서도 다인은 황태자의 모든 것을 강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황태자비가 창녀처럼 이 남자, 저 남자 홀리고 다니는 게 말이 되냐구?”

어느 날, 그녀는 황실 재정기획실 실장으로 발탁된 옛 연인 주정후와 재회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황태자의 계획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며 농락하려는 것.
정후는 예전의 다인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놀란다. 그리고 다인의 언니 영인을 통해 황실에서 황태자비 길들이기를 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다인이 자살 시도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파티장에서 노골적으로 애정행각을 벌이는 황태자와 그의 연인 박하미를 목격한 정후는 다인을 구출하기로 마음을 정한다.
한편, 다인은 황태자가 정후를 해꼬지할 거란 생각에 정후를 찾아간다.

“도망쳐요, 지금, 도망칠 수 있을 때.”

*본 작품은 <황태자비 스캔들> 프리퀄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1,500원

전권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