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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미련이라도 붙잡고 싶은 남자, 강재희

안 볼 때는 어떻게든 살아졌다. 그러나 이시은이 눈앞에 보인 이상 불가능하다.
복수고 나발이고 다 팽개치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여자와 살아야겠다.

미련스러운 여자, 이시은

첫사랑이었지만, 이제는 모르는 사이, 아니 선배의 약혼자인 강재희가 주위를 맴돈다.
외면하려고 했지만 자꾸 시선이 돌아가고 안 되는 일인 줄 알면서도 속절없이 끌려간다.

“누가 나 사랑해 달래? 그냥 같이 살아 달라는 것뿐이야.”
“……좋아요. 오늘 하루만 살아 줄게요.”


왜 너와 이 시점에서 재회했을까?
차근차근 진행해 왔던 복수가 성공하기 바로 직전, 강재희 앞에 나타난 첫사랑 이시은.
강제로 헤어져야만 했던 그날 이후 재희는 스스로를 죽였다. 모든 것이 성공한 후에 만났다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너를 붙잡았을 텐데.

차라리 눈에 띄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이시은은 시간을 흘려보낼 뿐이었다. 눈이 떠지기에 일어났고, 숨이 나오기에 쉬었다. 그 사람이 그렇게 그녀를 버린 후부터. 이럴 거면 아예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어째서 피할 수도 없는 인연으로 얽힌 건지.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그리고 유일한 사랑.
처음부터 두 사람밖에 없었고, 마지막까지 두 사람뿐이다. 그들의 인생에 다른 사람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고 함께하기엔 너무 멀리 엇갈려 버린 강재희와 이시은, 두 사람이 선택한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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