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의 절대자 자리에 위치한 남궁용민. 깨달음의 극의를 깨우쳐 그의 성신이 육체를 떠나 하늘을 날아올랐다.
우화등선. 신선이 되어 선경에 오르기 직전 그는 작은 상념에 빠진다. '나는 정말 신선이 되고 싶었던 것일까?’ 곧바로 그는 어떤 흐름에 휘말려 눈을 뜬다.
그곳은 베리오스 대륙!
그는 앤디 드 카르미온르서 모두를 검 앞에 꿇리며 새로운 절대지존의 역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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