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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1권

    2015.09.23 약 25.4만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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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2007년 종이책출간작으로 '환영 속의 사랑'과 연작입니다.


운명으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운명을 뛰어넘기 위해.
서로를 기다립니다.
이 사랑이 다음 생에도 계속 되기를.


『Aposte la vida y me deie ganar...(사랑을 위해 나의 인생을 걸다)』

그의 사랑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픔을 감싸주고 치료해 주고 싶습니다.
이 사랑이 영원하기를.
그의 아픔이 지워지기를.
전생의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기를.
이 기다림이 영원한 기다림이 되지 않기를.
-선우 마리-

『aunque tu no me quieras, tengo el consuelo de sabes tu yo te quiero.
(비록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나는 위로가 돼)』

그녀에게 나라는 남자를 사랑해 달라고 할수 없을 정도로 더럽혀 지고 상처 입었습니다.
그 순간을. 자유라고 이제 어둠으로부터 벗어났다고 생각했기에 그녀를 사랑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가온 어두운 과거는 그녀와 날 헤어지게 하려 합니다.
그녀가 과거를 알고 나서도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난 그녀에게 사랑을 강요할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내 사랑 때문에 버틸수 있습니다.
지금 그녀를 위해 나의 어둠과 마주서려 합니다.
전생처럼 사라지지 않기를.
헤어지지 않기를.
이 기다림이 끝나기를.
-알렉사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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