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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이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한다 [단행본]

대공이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한다 [단행본]

제이.L

15세 이용가 크레센도

2026.09.16총 7권

10% 할인 (~9/30)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6.09.16 약 10만자 3,300원 2,970원(~9/30)

  • 2권

    2026.09.16 약 9.5만자 3,300원 2,970원(~9/30)

  • 3권

    2026.09.16 약 9.6만자 3,300원 2,970원(~9/30)

  • 4권

    2026.09.16 약 10.2만자 3,300원 2,970원(~9/30)

  • 5권

    2026.09.16 약 9.9만자 3,300원 2,970원(~9/30)

  • 6권

    2026.09.16 약 9.2만자 3,300원 2,970원(~9/30)

  • 완결 7권

    2026.09.16 약 9.4만자 3,300원 2,970원(~9/30)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혼인 무효 신청을 하고 싶어요.”
“제 순결을 가져가시고는 이혼해 달라니. 아아, 이게 바로 그거로군요. 먹ㅂ…….”
“제가 무슨, 아니 말을 왜 그렇게 하세요?”

* * *

사촌의 결혼식에 갔는데 신부가 도망가 버렸다.
결혼식을 망칠 수 없다는 작은아버지의 강권으로
플로렌스는 결국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신랑을 마주하게 되는데.

‘이 남자가 왜 여기에……!’ 

황제의 검은 사냥개, 귀족 학살자라 불리는 남자, 에델스턴 리카르도 대공.
그는 신부가 바뀐 것을 알고도 맹세의 입맞춤을 해 오고,

“예뻐서, 내 신부가.”

냉혹하고 가차 없다는 소문과 달리 저를 향한 눈빛은 절절하다.

“그대를 위해서라면 어떤 것도 다 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대는 그저 말만 하면 됩니다.”
“대체 왜 이러세요? 뭘 원하시는 거죠?”
“부인의 마음이 열릴 때까지 열심히 노력할 테니 예쁘게 봐 주십시오.”

이 남자, 도대체 절 언제 봤다고 이런 소리를 늘어놓는 걸까?
비밀이 많은 그에게서 벗어나려는 플로렌스와, 
그녀를 어떻게든 붙들고자 하는 에델스턴의 이상하고 야릇한 신혼생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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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300원

전권 23,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