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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약 5.9만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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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약 12.6만자 무료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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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약 12.6만자 무료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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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약 12.9만자 무료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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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약 12.7만자 무료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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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약 13.5만자 무료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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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약 12.7만자 무료쿠폰

  • 9권

    2026.08.13 약 12.7만자 무료쿠폰

  • 10권

    2026.08.13 약 12.6만자 무료쿠폰

  • 11권

    2026.08.13 약 12.6만자 무료쿠폰

  • 12권

    2026.08.13 약 13만자 무료쿠폰

  • 13권

    2026.08.13 약 13.5만자 소장전용

  • 14권

    2026.08.13 약 12.1만자 소장전용

  • 15권

    2026.08.13 약 12.1만자 소장전용

  • 16권

    2026.08.13 약 11.8만자 소장전용

  • 완결 17권

    2026.08.13 약 12.1만자 소장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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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솔직히 말하겠소. 난 천엄(天閹: 선천적인 고자)이오."

전생에 뼈 빠지게 일하다가 과로사한 월급쟁이 노진진.
눈을 떠 보니 죽기 직전 읽었던 소설 속으로 빙의해 버렸다?!

그런데 하필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 부지이의 부인으로 빙의할 게 뭐란 말인가?

이제 그녀 앞에 놓인 선택지는 두 가지.
소설 속 노진진처럼 부지이를 떠났다가 객사하거나, 후부에 남아 '무늬만 부인'으로 살거나!

하지만, 가만히 따져 보면.......
후부에 시집왔으니 먹고살 걱정도 없고, 남편이 사내구실을 못하니 아이를 낳으라는 압박도 없고,
몇 년만 잘 버티면 일품 고명부인 자리까지 얻을 수 있다니.
이거야말로 완벽한 인생 아닌가!

"이미 부가에 시집왔으니 살아도 부가 사람이고 죽어서도 부가 귀신입니다!"

그렇게 달콤한 고명부인의 삶을 꿈꾸며 망설임 없이 남기로 결정했건만.......

아니, 천엄이라며? 사내구실을 못하는 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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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3,200원

전권 5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