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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재를 찾아서 [단행본]

박동재를 찾아서 [단행본]

leda

15세 이용가 담소

2026.09.16총 2권

10% 할인 (~9/30)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6.09.16 약 14만자 4,300원 3,870원(~9/30)

  • 완결 2권

    2026.09.16 약 13.7만자 4,300원 3,870원(~9/30)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 제보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TY 그룹의 불미스러운 일을 제보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고 약속 장소에 나간 프리랜서 기자, 이매화.

그녀를 기다리는 제보자는 TY 오너 일가의 전무, 차태신이었다.

그리고 그 불미스러운 일이란

"박동재가 이매화 씨한테 1억을 입금했습니다."

태신의 비서이자 매화의 웬수 같은 소꿉친구, 박동재가 '회사 내부 정보를 경쟁업체에 팔고 10억을 챙긴 뒤 잠적했다'는 것이었는데…….

"그쪽 남자 친구 지금 어디 있냐고."
"대체 뭔 소리냐고요! 왜 박동재가 내 남자친구예요!"

뜬금없이 1억을 보낸 박동재 때문에 소름끼치는 오해만 남기고 끝난 태신과의 첫 만남.

이대로 끝이라고 생각했건만 1억을 돌려주는 거로 상황은 호전되지 않고, 매화는 이 사태의 원흉, 박동재를 태신에게 잡아다 바치기로 결심한다.

아예 태신의 집으로 들어가 박동재의 행적을 찾기를 잠시간.

"내가 도대체 뭐가 아쉬워서 박동재 애인한테 내 하반신을 선보입니까?"

분명히 이랬던 남자인데…….

***

태신은 매화와 눈을 맞추며 양손을 바지춤에 올렸다.

‘내가 도대체 뭐가 아쉬워서 박동재 애인한테 내 하반신을 선보입니까?’

인간은 과거를 잊어야 살아갈 수 있는 법이었다.

검은색 트레이닝 바지가 천천히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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