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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한 아기는 육아를 거절합니다 [단행본]

회귀한 아기는 육아를 거절합니다 [단행본]

김구슬

전체 이용가 CL프로덕션

2026.06.17총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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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6.06.17 약 11.3만자 3,700원 3,330원(~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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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약 11.6만자 3,700원 3,330원(~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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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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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권

    2026.06.17 약 11.5만자 3,700원 3,330원(~7/1)

  • 6권

    2026.06.17 약 11.5만자 3,700원 3,330원(~7/1)

  • 7권

    2026.06.17 약 11.6만자 3,700원 3,330원(~7/1)

  • 완결 8권

    2026.06.17 약 11.6만자 3,700원 3,330원(~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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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첫 번째 삶.
고아였으나 다섯 살, 귀족가 양딸로 입적되었다.
하지만 행복은 잠시.

‘넌 너무 이기적이야, 아넬리아.’

진짜 딸이 나타나자 가족들은 돌변했다.
그렇게 열일곱 생일날 독방에서 쓸쓸히 죽었는데,
입양 가기 몇 주 전의 어느 날로 회귀했다?

[저는 천재예요.
아무것도 안 물어보겠다고 약속만 해주시면
애브너 가문에 큰 보탬이 될게요.]

같은 삶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번엔 다른 가문에 연줄을 댔다.
미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성인이 될 때까지만 얹혀 살려고 했는데......

“아이고, 우리 강아지 아넬리아가 왔구나!”

황태후가 나를 강아지라 부르고,

“내가 먹여줘도 돼?”
“장하다. 역시 내 제자야.”
“제가 그랬잖아요! 우리 아기님은 천재가 틀림없다고 제가 그랬잖아요!”

새로 생긴 저택 식구들은 어딘가 좀 이상하며,

“그때는 내가 네 호위를 할 거야. 그러니까 그때까지 조금만 참아.”

제국의 하나뿐인 황태자는 내 호위를 하겠다며 난리인 데다…….

“왜 할머니냐.”
“느에?”
“왜 매번 황태후가 할머니야.”
“…….”
“허면 나는.”
“…….” 
“나는 왜 공작님이야? 이리 사람을 차별해도 되는 거냔 말이다.”

계약 관계라고 생각했던 샤론 애브너는 나한테 ‘할머니’ 소리를 듣고 싶어 한다?
저기, 다들 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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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700원

전권 2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