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원작 소설을 만나다!
※일러스트가 포함되었습니다.
안하무인 재벌 싸가지 호텔리어와 초등학교 선생님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생활 로맨스!
“때로는…… 99%의 노력보다 하나의 영감이 세상을 바꿉니다.
99가지의 단점보다 한 가지의 장점 때문에 소중할 때가 있지요.
99번의 우연보다 단 한 번의 운명이 송두리째 나를 사로잡습니다.”
고집불통 재인은 악당 같은 할아버지의 유언 때문에 얼굴도 모르는 여선생과 6개월 계약 연애를 하게 되는 처지가 된다.
하지만 쉽고 만만하리라 생각했던 여선생은 예상보다 훨씬 영리하고 맹랑하기만 하다.
재인의 차가운 얼굴과 싸늘한 어투에 눈썹 하나 깜빡 않고 그의 염장을 지르는 그녀.
재인의 경멸 어린 비웃음에 미소까지 지으며 두 배는 더한 빈정거림을 잊지 않는 그녀.
똘망똘망한 눈동자로 그의 약을 바짝바짝 올리는 그녀……
한마디로 강적이었다.
심술궂은 할아버지보다 순진한 표정의 그녀가 재인에게는 더 힘든 상대인데……
차리리 방긋방긋 웃지나 않으면 정이나 들지 않고 좋으련만.
결혼이라면 질색을 하던 재인은 이제 그녀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