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중에 오빠에 대한 사랑이 흘러넘친다?! 친여동생 유우리는 우츠로기 마히토를 싫어한다. 그런데 별안간 부모님은 두 사람이 의붓남매라는 사실을 밝히고, 그 일로 유우리는 마히토의 기억만 잃어버린다. 마히토는 퇴원한 유우리를 걱정했지만, 어쩐지 전보다 거리감이 가까워졌는데?! 기억을 잃기 전과 완전히 달라져 자연스레 거리를 좁히는 유우리에게 당황과 설렘이 멈추지 않는다!! “오빠도 가슴이 두근거리길 바랄 뿐이에요.” 감춰두었을 터인 유우리의 브라더 콤플렉스가 점차 흘러넘쳐 연인보다도 달콤한 의붓동생과의 동거 생활이 막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