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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남주를 배신하면 생기는 일 [단행본]

서브 남주를 배신하면 생기는 일 [단행본]

모리모

15세 이용가 피앙세

2026.03.20총 5권

  • 1권

    2026.03.20 약 11.1만자 3,600원

  • 2권

    2026.03.20 약 12.3만자 3,600원

  • 3권

    2026.03.20 약 12.3만자 3,600원

  • 4권

    2026.03.20 약 11.7만자 3,600원

  • 완결 5권

    2026.03.20 약 11.6만자 3,6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햇살 여주에게 집착하는 서브 남주…의 요절하는 소꿉친구가 되었다.
끔살 엔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나를 제물로 바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하겐', 소꿉친구의 가문을 배신하는 것이었다.

“내가 너를 배신하면 어쩔 거야?”
“너랑 결혼할 거야.”

망설임 없는 대답에 눈을 깜빡였다.
내가 지금 잘못 들었나 싶었다.

“뭐라고?”
“내가 가진 건 너밖에 없는데, 네가 날 배신하면 나한테는 남은 게 없잖아. 그러니까 네가 날 책임져야지.”

헛소리라고 생각했다.
결국 살기 위한 선택을 했고, 레오폴드의 가문은 몰락했다.
당연히 자신을 원망하고 복수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게 두려워 도망쳤는데…….
몇 년 만에 재회한 소꿉친구가 이상하다.

* * *

“그럼 이제, 약속대로 우리 결혼할까?”

그의 거친 손이 내 손을 낚아챘다.
레오폴드는 내게서 한순간도 시선을 떼지 않고, 멋대로 가져간 손에 입술을 내리눌렀다.
그의 입술이 닿는 곳은 약지였다. 숨이 턱 막히고, 심장이 쿵쾅댔다.

“리오…….”

피가 머리 끝까지 솟아오르는 이 기분의 이름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나는 그대로 그의 멱살을 움켜잡았다.

“가문의 원수한테 청혼하는 미X놈이 어딨어, 이 미X놈아!”

온몸을 장악한 감정의 이름은 다름 아닌 빡침이었다.

#소꿉친구 #계약결혼 #쌍방구원 #능력여주 #집착남주 #대형견인데_미친개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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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600원

전권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