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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귀여우면 답도 없다 [단행본]

남편이 귀여우면 답도 없다 [단행본]

지소담

전체 이용가 블라썸

2026.03.23총 5권

  • 1권

    2026.03.23 약 9.8만자 3,300원

  • 2권

    2026.03.23 약 9.8만자 3,300원

  • 3권

    2026.03.23 약 9.8만자 3,300원

  • 4권

    2026.03.23 약 9.5만자 3,300원

  • 완결 5권

    2026.03.23 약 10.3만자 3,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단 하루도 행복한 적 없던 결혼 생활.
반란이 터지자 황제인 남편은 날 버리고 도망쳤다.
체념하며 들이닥칠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그때, 내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왜 도망치지 않은 겁니까!”
“발레슈타인 공작·····?”
“시간이 없습니다. 이 길을 따라 궁을 빠져나가십시오.”

출신도 모르는 야만인. 잔혹한 전쟁 영웅이라 불리는 자.
나와는 접점이 전혀 없던 그는 나를 지켜주려다 결국 비참하게 죽어 버렸다.

“황후를 찾았다. 죽여라!”

그리고 나 또한 그날 밤 목숨을 잃었다.

***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나는 2년 전의 시간으로 되돌아왔다.
그리고 황궁에서 열린 연회장에서 다시 그를 만났다.

“어머, 저 남자가 바로 그 발레슈타인 공작이라고요?”
“아무리 영웅이라 해도 출신도 모르는 야만인에게 공작은 너무 과분한 자리가 아닌지······.”
“저런 남자와 결혼을 하고 싶은 영애가 과연 있을까요?”

길고 긴 전쟁을 끝내고 돌아온 공작을 향해 귀족들이 멸시의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그 모습을 차마 두고 볼 수 없었던 나는 결국 사고를 쳤다

“저랑 결혼해 주실래요?”
“장난은 이쯤 하십시오.”

결과는 대차게 거절당했다.
하지만 황제의 명으로 그는 어차피 결혼해야 할 운명.

“이 결혼에 사랑 따위는 없으니 제가 당신과 부부로서 동침할 일 또한 없을 겁니다.”

그렇게 성사된 계약 결혼. 그런데 이 남자…… 말과 행동이 다르다?
차가운 말과는 달리 내 일이라면 물불 안 가리며 나서고,
몸살이라도 걸린 날엔 밤에 몰래 찾아와 잠도 안 자고 간호까지 해 준다.

표정만 살벌하면 뭐 하나. 귀는 매번 터질 것처럼 붉게 물들여 놓고.

#회귀물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직진녀 #짝사랑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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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300원

전권 1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