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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배드엔딩을 위하여 [단행본]

너의 배드엔딩을 위하여 [단행본]

Gazebo

전체 이용가 스토리야

2026.02.10총 6권

  • 1권

    2026.02.10 약 9.9만자 2,600원

  • 2권

    2026.02.10 약 8.3만자 2,600원

  • 3권

    2026.02.10 약 8.8만자 2,600원

  • 4권

    2026.02.10 약 9만자 2,600원

  • 5권

    2026.02.10 약 8.3만자 2,600원

  • 완결 6권

    2026.02.10 약 8.6만자 2,6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신디아, 당신이 나의 구원자라 믿었다.
그녀를 위해 내 두 손에 많은 피를 묻혔다.

하지만 충성의 대가는.

“사실 네 가족을 죽인 건 나야. 멍청하게 이용당해줘서 고마워, 트리엘르. 이제 넌 필요 없으니까, 죽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후,
모든 걸 잃기 전으로 돌아왔다.

네 숨통을 친히 끊어줄게.
내 손에 안겨준 이 활로.

“넌 황제가 되지 못해. 내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

신디아, 당신이 맞이할 해피엔딩은 없어.
지옥 속에 떨어질 배드엔딩만 있을 뿐.

***

‘한번 걸어볼까.’

트리엘르는 연약하고, 나약하기만 한 유븐에게 기꺼이 도박을 해보기로 했다.

“살고 싶다면 네 목숨을 걸어. 바닥을 기고, 진흙탕을 구르고, 피투성이가 돼서라도 네 미래를 바꾸라고.”

만약 유븐이 트리엘르가 알고 있는 미래와 달리 살아남는다면.

“내 목숨을 바쳐서 널 지킬게.”

그날로부터 8년이 흐르고, 다시 만난 유븐은 어린 날과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이젠 네가 약속을 지킬 차례야, 트리엘르. 내 곁에서 날…… 지켜.”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바다를 닮은 푸른 눈동자에 트리엘르는 일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유약하게 눈물을 흘리던 소년은 남자가 되어서 그녀의 앞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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