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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 줘요, 변호사님 [단행본]

풀어 줘요, 변호사님 [단행본]

실이아

15세 이용가 리플린

2026.02.10총 3권

10% 할인 (~2/24)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6.02.10 약 7.7만자 2,700원 2,430원(~2/24)

  • 2권

    2026.02.10 약 7.1만자 2,700원 2,430원(~2/24)

  • 완결 3권

    2026.02.10 약 7만자 2,700원 2,430원(~2/24)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월하노인. 부부의 인연을 맺어준다는 신. 그가 손목과 발목에 붉은 끈을 묶으면 남녀는 이어지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왜, 왜 이 남자 손목에 걸린 붉은 실이 내 손목에 걸려있는 건지. 게다가, 이 남자 단단하게 오해하고 있었다.

“서다월 씨. 나한테 반하기라도 했습니까?”

설마, 그럴 리가! 당장이라도 제 손목과 그의 손목에 이어진 붉은 실만 끊어내고 싶었다.

“그럴...! 수도....?”

끊어지질 않았다. 아무리 해도.

“결혼식에서는 그렇게 악담을 퍼붓고 그럴 수도?”

그가 실소를 터트리며 다월을 바라봤다.

“미안하지만 난 서다월 씨에게는 관심이 눈꼽만큼도 가지 않네요. 그러니.”

그러고는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이는 그의 입가에 사악한 미소가 번져 있었다.

“다른 남자 찾아봐요.”

할 말은 끝났다는 듯 휙, 사라지는 진하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다월이 절규했다.

“나도 너 같은 남자는 싫다고!”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서다월과 사랑 따위는 믿지 않는 우진하의 배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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