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서양풍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피폐로맨스 #구원로맨스
#그림자대공 #카리스마남 #다정남 #하녀출신여주 #사생아여주 #외유내강 #상처녀
몰락한 후작가의 하녀 딸, 에린 드 아르젠.
평생 맞고 굶주리며 ‘천한 사생아’로 살아온 그녀는 가문의 거래로 왕국의 괴물 ‘그림자 대공’ 라크렌 드 발리에르에게 팔려 간다.
신부가 등장하던 순간, 성당은 축복이 아닌 피의 학살로 뒤덮였고,
라크렌은 피투성이의 신부 앞에서 조용히 선언한다.
“너는 이제 이 괴물의 것이다.”
첫날밤, 에린이 처음으로 요구한 것은 ‘오늘 밤을 거부할 권리’.
그 순간 라크렌은 처음으로 본능을 억누르며, 한 여인을 기다리는 법을 배운다.
질투에 미친 언니 세라, 딸을 또 한 번 팔아넘기는 후작 알브론,
라크렌을 통제하기 위해 에린을 제거하려는 국왕 카일.
모든 칼끝은 에린과 라크렌의 불행으로 향한다.
괴물이라 불리던 남자와, 평생 폭력에 시달리던 여인이 비로소 손에 넣은 단 하나.
둘만의 작은 세계에서 시작되는 다크 로맨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그림자 대공의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