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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화의 꽃말은 영원이어서 [단행본]

독화의 꽃말은 영원이어서 [단행본]

달이을별

15세 이용가 마롱

2026.01.15총 2권

90일 대여20% 할인 (~1/29)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6.01.15 약 9.5만자 전체대여만

  • 완결 2권 (완결)

    2026.01.15 약 9.6만자 전체대여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목이 마르다고 한 방울씩 떨어지는 독에 입술을 대는 계집이 또 있을까.”
건륭국의 세자 이립.
 
“건륭국으로 가야 하는 이가 왜 저입니까.”
그런 그가 임금의 일곱 번째 후궁으로 택한 자
호안국의 공주, 여로.
 
“세자께서는 아주 고귀하여서 아비의 중매 노릇을 다 하시는군요.
부부가 합방하는 잠자리까지 살펴 주시지 그러십니까?”
 
지옥 같은 상황에 놓인 여로는 살아남기 위해
부러 더 독기를 품은 채 이립에게 응수하고.
 
“나쁘지 않군. 고려해 보지.”
 
그녀의 건방진 태도에 줄곧 냉담하던 이립은
어느 순간부터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왜? 임금의 후궁을 세자인 내가 탐했다는 소문이라도 돌까 봐?”
“무, 무슨 그런 말을……!”
“그게 걱정이면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해.”
 
* * *
 
“곤란한데.”
어디선가 갑자기 낮고 거친 사내의 목소리가 울렸다.
헉, 숨을 먹은 여로는 풀어 내리려던 매듭을 급하게 다시 여몄다.
“아, 곤란한 건 이제 내가 아닌가?”
부드럽게 웃는 이립의 목소리가 동굴 안에서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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