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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찬란한 홍연 [단행본]

이토록 찬란한 홍연 [단행본]

초이연

15세 이용가 로망띠끄

2026.01.20총 1권

  • 완결 1권

    2026.01.20 약 12.5만자 3,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홍연(인연의 붉은 실)이 실제로 존재할까요?

홍연인 최수호와 양희수.

두 사람은 처음부터 서로에게 강렬하게 끌리데도 이상하리만치 서로를 거부해요.

남자는 어릴 적 상처 때문에 여자라는 존재는믿지 못할 존재라고 생각해서.

여자는 아이 딸린 이혼녀라는 자신의 흠집 때문에.

정작 서로를 밀어내려고 애를 쓰죠.

잠시 망설이던 희수는 수호의 눈을 똑바로 보며 대답했다.

수호를 위해서 자신이 이렇게 선을 확실하게 그어주는 게 마땅했다.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결론은 그것뿐이었다.

“걱정해 주신 건 감사한데 죄송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일이에요. 

제 개인적인 일에 사장님까지 엮인다는 건 정말 상상조차 하기도 싫어요. 

공사 구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제 말은…….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하는 게 맞아요.”

지금껏 제 마음만 잘 감추면 전혀 문제 될 게 없을 거란 안일한 생각까지도 했었다.

그라면 전남편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웃으며 시시콜콜 얘기할 수도 있을 듯싶었다.

하지만, 지금의 수호를 보니 절대 그러면 안 될 일이었다.

희수는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최대한 차갑게 끊어내는 것이 그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양희수. 인간관계 공식을 생각해.’

서로를 향한 미묘한 감정이 더 커지기 전에 그 싹을 싹둑 잘라내야만 한다.

수호와 희수가 과연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서로에게 다가갈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너무 가깝지도 않게 그리고 너무 멀지도 않게…….#재즈가 흐르는 꽃집이라……. 꽃과 재즈 그리고 양희수.#‘신경 쓰지 말자고……. 최수호. 너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 여자야.’#“아저씨. 우리 엄마 좋아하시죠?”#“Somnium Porta, Aperi!”(솜니움 포르타, 아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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