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

블루머니 충전 알림함NEW 선물함NEW 회원가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하면
블루머니 1,000원 지급

회원가입

최근검색어

전체삭제

대메뉴 영역

전체보기 홈으로

전체보기 닫기

전체보기 메뉴
웹툰 연재 오리지널 단편 장르 완결 랭킹	만화 추천 장르 무협관 특별관 무료 랭킹	소설 랭킹 판타지 무협 로맨스 BL 일반	기다리면 무료 점핑패스 선물함 이벤트 알림함 테마추천 키워드로 검색	내 서재 최근 본 작품 보관함 책갈피 찜 한 작품 찜 한 작가 내리뷰	내 정보 내 정보 홈 블루머니 정액권 블루마일리지 쿠폰등록 정보 변경	고객센터 고객센터 홈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1:1 문의 약관 및 정책 뷰어 설치안내

아는 동생

소설 > 로맨스 웹소설 > 현대물 완결

아는 동생

글 님도르신

15세 이용가 아미티에

2025.09.04총 70화

1천

리뷰작성

작품소개

첫 화 무료보기

소설뷰어 설치안내

점핑패스 적용 중 (~9/17) 로그인 후 무료쿠폰 확인
최대 30000점 추가적립 (~9/5)

작품소개

보들보들한 까만 머리카락, 뽀얀 얼굴에 통통한 뺨, 인형처럼 동그란 눈.
‘귀엽다.’
둘이 크면 결혼시키면 되겠다고 아빠들끼리 농담하긴 했지만.
아빠 친구 아들, 다섯 살 어린 성민은 채은이 바랐던 완벽한 동생의 모습이었다.

“누나, 나 넘어졌어. 아파. 허엉.”
“보건실 가자.”
“다리 아파. 누나.”
채은은 그 작은 몸을 업고, 성민의 가방을 손에 들었다.
등에 느껴지는 아이의 체온이 따끈따끈해서, 조금 더웠다.

성민을 챙기는 채은을 보고 친구가 물었다.
“채은아, 걔 사촌 동생이야?”
“아니. 그냥….”
아무리 생각해도 성민을 달리 표현할 말이 없었다.
“아는 동생.”

채은에게 성민은 그렇게 업어 키운, 아는 동생이었는데….
“누나, 우리 언제 결혼해?”
“누나, 넣어도 돼?”
“누나, 여기가 좋아?”
어쩌다 일이 이렇게까지 됐는지 모르겠지만.
“누나 그런 사람이었어? 따먹고 버리는."
되돌아가기에 너무 늦은 건 확실했다.

모두보기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구매자 0.0 / 5 (0건)

전체 0.0 / 5 (0건)

최신순 추천순

정가

소장

화당 100원

전화 6,600원

작가의 다른 작품

님도르신

로맨스 웹소설 랭킹

이 작품과 함께 찜 한

취소

무통장 입금 계좌 안내

무통장 입금 계좌 안내 내용
예금주
은행
계좌번호
금액	원

•
발급된 계좌번호는 1회만 입금할 수 있습니다.
•
선택한 충전금액과 발급된 계좌번호만 일치하면,
입금자 성명과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입금처리 됩니다.

닫기

미스터블루

대메뉴 영역

전체보기 홈으로

점핑패스 무료쿠폰 안내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리뷰

리뷰 운영방침 안내

정가

연관작품

작가의 다른 작품

님도르신

로맨스 웹소설 랭킹

이 작품과 함께 찜 한

무통장 입금 계좌 안내

미스터블루

개인정보보호 활동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