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방적 짝사랑 [단행본]

일방적 짝사랑 [단행본]

봄마실

전체 이용가 텐북

2025.09.04총 4권

10% 할인 (~9/18)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5.09.04 약 12.5만자 4,000원

  • 2권

    2025.09.04 약 12.5만자 4,000원

  • 3권

    2025.09.04 약 12.7만자 4,000원

  • 완결 4권 (완결)

    2025.09.04 약 13.1만자 4,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을 잃었다?!

어린 시절부터 황태자 유한을 짝사랑한 안젤리나.
그녀는 그날도 어김없이 유한을 보기 위해 황궁에 출입한다.
그러던 중 풀숲에 낙오된 검은 참새를 발견하게 되고,
참새를 둥지에 올려 주고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던 중 낙상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그리고 눈을 뜬 그녀의 앞엔 복면을 쓴 낯선 남자가 있었다.

“내가 이미 몇십 번이고 말하지 않았나?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너를 좋아하는 일은 결코 없을 거야. 그러니 두 번 다시 이런 짓 벌이지 마.”
“누구세요?”
“장난이라면 이쯤 해 둬. 몹시 불쾌하고 짜증 나니까.”

안젤리나의 반응에 남자는 오히려 질린다는 듯 화를 내고,
그녀는 알 수 없는 상황에 혼란스럽기만 한데….

그런 안젤리나의 앞에 그녀가 구해 주었던 까만 참새 레온이 나타난다.

[미천한 존재인 주제에 이제야 내 말을 들을 준비가 되었느냐?]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함께.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 등록

정가

소장

권당 4,000원

전권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