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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단행본]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단행본]

김다함

15세 이용가 연담

2025.07.18총 8권

90일 대여 30% 할인 (~8/1)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5.07.18 약 9.9만자 전체대여만

  • 2권

    2025.07.18 약 10만자 전체대여만

  • 3권

    2025.07.18 약 9만자 전체대여만

  • 4권

    2025.07.18 약 9.1만자 전체대여만

  • 5권

    2025.07.18 약 9.8만자 전체대여만

  • 6권

    2025.07.18 약 10.6만자 전체대여만

  • 7권

    2025.07.18 약 9.2만자 전체대여만

  • 완결 8권

    2025.07.18 약 10.4만자 전체대여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살인미수까지 저지른 책 속 악역에 빙의했다!

하지만…
"내가 벌인 일도 아닌데 굳이 수습할 필요 있나?"
이렇게 된 거 공작 영애답게 놀고먹으며 막 살자!
고 생각한 것도 잠시.

"…추, 춥잖아?!""
벌로 쫓겨난 지방 에렐은 추웠다. 엄청나게 추웠다.
동사하기 일보 직전인데, 있는 거라곤 불도 잘 안 붙는 땔감더미뿐!
살기 위해 불꽃의 악마 테오하리스를 불러냈더니..

"고작 벽난로를 피우겠다고 날 불렀다고?"
"됐고, 빨리 벽난로에 불 좀 붙여 줘요."

어쩐지 이 악마, 무진장 성가시다!

"네가 날 불렀잖아. 그럼 네가 날 책임져야지."
"책임? 제가 왜요?"
"계약은 무조건 종신계약이야.""

저기요, 난 그냥 벽난로에 불을 붙이고 싶었을 뿐이라고!

한량처럼 살고 싶은 악역 영애와 욕구 해소가 필요한 악마의 티격태격 로맨스
김다함 작가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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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4,200원

전권 3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