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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살인마는 살고 싶다

사이코패스 살인마는 살고 싶다

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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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총 8권

  • 1권

    2025.07.03 약 10.4만자 무료

  • 2권

    2025.07.03 약 10.8만자 3,200원

  • 3권

    2025.07.03 약 10.8만자 3,200원

  • 4권

    2025.07.03 약 10.3만자 3,200원

  • 5권

    2025.07.03 약 10.5만자 3,200원

  • 6권

    2025.07.03 약 10.4만자 3,200원

  • 7권

    2025.07.03 약 10.5만자 3,200원

  • 완결 8권

    2025.07.03 약 11.1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무려 171명을 살인한 희대의 살인마,
김태천은 결국 사형당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다.

그가 눈을 뜬 곳은 금속과 기계장치로 가득한 낯선 공간의 안.
그리고 그곳에는 알몸의 남녀들이 김태천과 마찬가지로 어리둥절해하며 모여 있었다.

대체 이곳은 어디인가? 왜 나는 죽지 않고 이곳에 내동댕이쳐졌는가?
그리고 저 사람들은 또 왜 여기 있는가?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그때,
알 수 없는 기계음과 함께 김태천이 갇힌 공간의 천장에서 모니터가 내려온다.

모니터에는 이상하게 생긴 괴물의 이미지와 설명이 적혀 있다.
고블린? 고블린이 뭐지?
다음 순간, 미션이 하달된다.

“고블린 열 마리를 제거하라. 제한시간 24시간. 미션을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
무슨 장난인지 몰라도 일단 어울려주마. 김태천의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되고, 그 여정의 끝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할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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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2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