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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15세 개정판) [단행본]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15세 개정판)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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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이용가 페브

2025.07.16총 6권

  • 1권

    2025.07.16 약 10.5만자 3,200원

  • 2권

    2025.07.16 약 9.7만자 3,200원

  • 3권

    2025.07.16 약 9.5만자 3,200원

  • 4권

    2025.07.16 약 10.2만자 3,200원

  • 5권

    2025.07.16 약 7.4만자 2,500원

  • 완결 외전

    2025.07.16 약 6.6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오메가버스 #역차원이동 #상처공 #집착공 #사랑꾼공 #가난공 #구원수 #단정수 #부자수 #임신수 #질투 #달달물 #힐링물 #애절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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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1*** : 세트 살려내라]
[★★★☆☆ gaia*** : 초반엔 좋았는데 마지막 가서 급전개..ㅠ 아쉽네요]
[★☆☆☆☆ jeus*** : 결말 에바임 tlqkf]

내가 사랑하던 소설 속 흑막이 죽었다.
그래서 내 최애를 살려내고 싶다고 중얼거렸을 뿐인데.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군. 이곳은 어디냐.”
“경기도 산천 시인데요.”

그 최애가 우리 집 장롱으로 떨어졌다.

***

“여긴 휴가 왔다고 생각해요.”
“뭐?”
“제 말은, 곧 돌아가셔야 하니까 이곳에서라도 푹 쉬시면 좋겠다는 거예요.”

내도록 제국이니, 게이트니 말하던 남자를 꼭 돌려보내 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도 고향인데 그리울 테니까.

“이건 어떻게 먹는 거지?”
“이거 이렇게 찢어서 드시면 돼요. 젓가락 어려우면 포크 드릴까요?”
“아니, 그냥 네가 먹여 줘라.”

……이 새끼 돌아가고 싶은 거 맞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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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2,500 ~ 3,200원

전권 1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