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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1권

    2025.07.01 약 7.6만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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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1980년. 사람들은 그녀를 ‘메두사’라고 불렀다.
그녀가 현장 순찰 요원으로 지원한 이유는 18년 전, 아버지가 순직하신 그곳에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서다.
사천읍의 첫인상은 을씨년스러움 그 자체였다. 이곳에 모든 것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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