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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자 가문의 최강 며느리 [단행본]

흑사자 가문의 최강 며느리 [단행본]

센리

전체 이용가 고렘팩토리

2025.07.18총 6권

  • 1권

    2025.07.18 약 9.3만자 3,200원

  • 2권

    2025.07.18 약 9만자 3,200원

  • 3권

    2025.07.18 약 9.1만자 3,200원

  • 4권

    2025.07.18 약 9.1만자 3,200원

  • 5권

    2025.07.18 약 8.6만자 3,200원

  • 완결 6권

    2025.07.18 약 8.9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눈떠 보니 흰족제비였다.
그것도 야생에 버려진 채 인간화조차 못하는 덜떨어진 수인.

이번 생도 혼자구나 싶던 찰나,
하필 흑막 가문의 창고를 털다가 흑막에게 붙들렸다.

“츄, 츄우! 치―!(나도 육식동물이야! 사자든 뭐든 다 깨물어 버릴 거야!)”

마지막 발악으로 사납게 앞발 좀 물었을 뿐인데.

“키워 볼까 해.”

졸지에 흑막의 애완동물 신세가 된 것도 문제지만.

“착하지? 눈치 보지 말고 물어도 돼.”
“나만 때리기로 약속했잖아.”

어째 흑막의 정신 상태가 좀 이상하다?
안 되겠다. 조만간 탈출각이다!

*

안타깝게도 탈출은 쉽지 않았다.
그렇게 흑막의 애완동물로 착실히 사육당하며 도망칠 기회를 엿보던 그때.

“그래. 어디 들어나 보자. 설명하거라. 대체 왜 그 녀석에게 각인한 건지.”
“귀엽잖아요.”

나도 모르는 새 각인 당한 것도 모자라,

“그 녀석을 정식으로 자비시에 입적시켜라. 애완동물이 아니라 네 부인으로.”

한순간에 하찮은 애완동물에서 흑막가의 며느리가 되게 생겨 버렸다?!

#수인물 #며느리물 #힐링개그물 #애완동물에서며느리되기! #도라이남주 #앙큼폭스남주 #하찮은여주 #당찬여주 #능력여주 #선육아물후먼치킨물 #달콤살벌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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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3,200원

전권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