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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목을 비트는 새벽 (개정판) [단행본]

네 목을 비트는 새벽 (개정판) [단행본]

진교

전체 이용가 노블오즈

2025.07.14총 8권

  • 1권

    2025.07.14 약 10만자 3,600원

  • 2권

    2025.07.14 약 10.4만자 3,600원

  • 3권

    2025.07.14 약 10.4만자 3,600원

  • 4권

    2025.07.14 약 10.9만자 3,600원

  • 5권

    2025.07.14 약 11.7만자 3,600원

  • 6권

    2025.07.14 약 11.8만자 3,600원

  • 7권

    2025.07.14 약 11만자 3,600원

  • 완결 8권 (완결)

    2025.07.14 약 10.5만자 3,6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왕국의 공주, 아르시노에.
제국의 옥석이라 불리는 황태자, 알레한드로.

본디 선남선녀였던 두 사람은 결혼 후 누구보다 완벽한 부부로 칭송받았다.
루시는 남편의 사랑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가 자신의 심장을 겨누기 전까지는.

세 번의 죽음, 그리고 이어지는 네 번째의 삶.
새로이 눈을 뜬 루시는 복수를 다짐했다.

"이번에는 절대 죽지 않아. 내 모든 걸 걸고 반드시 그 놈을 무너뜨리겠다."

치밀한 설계 끝에 루시는 부조리를 깨부수고 규범을 거슬러 판을 뒤엎기 시작했다.
차근차근 자신의 말을 늘려가며 지고의 자리를 향해 걸음을 내디뎠다.

지독한 과거의 대가는 무엇으로 치러야 할까?
차가운 복수일까, 아니면 또 다른 이상일까.

왕으로 태어난 남자, 그리고 복수를 위해 왕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여자.
시대가 바라는 왕은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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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600원

전권 28,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