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서양풍 #백합/GL #귀족/왕족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잔잔물 #달달물
#순진녀 #순정녀 #외유내강 #상처녀 #직진녀
신분이 다른 두 소녀인 우아하고 자유로운 귀족 아델린과 조용하고 단단한 하녀 에리스가 대저택을 배경으로 만난다. 그리고 정원의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서로에게 끌리고, 동시에 스스로의 경계를 의식하며 흔들린다. 고요한 저택과 그 안에서는 은밀한 교육이 벌어지고 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GL - 한뼘 GL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