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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님은 너무 사랑받아서 곤란합니다

공녀님은 너무 사랑받아서 곤란합니다

채주아

12세 이용가 오넷

2025.05.05총 7권

  • 1권

    2025.05.05 약 8.5만자 2,800원

  • 2권

    2025.05.05 약 8.9만자 2,800원

  • 3권

    2025.05.05 약 9.1만자 2,800원

  • 4권

    2025.05.05 약 9.1만자 2,800원

  • 5권

    2025.05.05 약 9.5만자 2,800원

  • 6권

    2025.05.05 약 8.7만자 2,800원

  • 완결 외전

    2025.05.05 약 8만자 2,8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해당 작품은 작가님의 전작인 <공녀님 우리 공녀님>의 개정판입니다. 에피소드 수정 및 외전이 추가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교통사고를 당했다가 눈을 뜨니 갓난아기에 빙의했다.
공작의 사생아라는 말을 듣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고마워. 그 누구보다 가장 예쁜 내 공녀님.”
“에구에구. 우리 공녀님이 아픈데 출근하고 싶을 리가~”
“라벨, 할미 눈에는 네가 제일 예쁘단다.”

온 가족들이 나를 끔찍이도 아껴 주고 있다는 사실!
이제 인생 좀 피려나 했는데.

“라벨이 자주 웃어 주면 됩니다. 더는 저를 외면하지 말고요.”
타 제국 황자인 아이덴부터 시작해서,

“제 소중한 이에게서 그만 떨어져 주시지요, 아르시온 황제 폐하.”
어렸을 때 오빠처럼 따랐으나 이제는 국왕이 된 카세이르에,

“눈독 들이는 놈들이 많네. 하지만 이제 연하가 대세라고 그랬어.”
그저 동생 같았던 사촌 란슈아까지!

사랑받고 싶었지만, 이 정도로 과하게 받고 싶지 않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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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2,800원

전권 1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