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25.04.29 약 11.4만자 3,300원

  • 2권

    2025.04.29 약 12.6만자 3,300원

  • 3권

    2025.04.29 약 12.6만자 3,300원

  • 4권

    2025.04.29 약 11.6만자 3,300원

  • 5권

    2025.04.29 약 11.6만자 3,300원

  • 6권

    2025.04.29 약 12.7만자 3,300원

  • 7권

    2025.04.29 약 12.7만자 3,300원

  • 8권

    2025.04.29 약 13.1만자 3,300원

  • 9권

    2025.04.29 약 13.2만자 3,300원

  • 10권

    2025.04.29 약 12만자 3,300원

  • 완결 11권 (완결)

    2025.04.29 약 12.2만자 3,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우연히 읽었던 소설, 달의 구원.
게이트에 휩쓸려 넘어간 그 소설 속 세계에서 돌아온 지도 벌써 5년이 지났다. 그러나 돌아온 지구는 우후죽순으로 나타나는 게이트와 마물들로 예전보다 더 혼란한 시기에 머물러 있었다.
소설 속 세계에서 키운 힘으로 마물들을 죄다 패고 다녀서일까. 빠르게 안정된 지금은 전과 그리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덕분에 나는 큰 문제 없이 다시 지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위급할 땐 세계를 구한 영웅 겨울 마녀, 평소에는 평범한 B급 공무원 헌터 서나율로.
이곳에서 그럭저럭 적응하여 완전한 지구인으로서 생활하던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던 나는 생각지도 못한 남자와 마주쳤다.

“서율, 잘 지냈나?”

다시는 볼 수 없으리라 여겼던, 내가 사랑했던 남주와의 재회였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 등록

정가

소장

권당 3,300원

전권 36,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