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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휘아

15세 이용가 폴링인북스

2024.06.07총 6권

  • 1권

    2024.06.07 약 11.3만자 3,200원

  • 2권

    2024.06.07 약 11.3만자 3,200원

  • 3권

    2024.06.07 약 10.9만자 3,200원

  • 4권

    2024.06.07 약 11.2만자 3,200원

  • 5권

    2024.06.07 약 11.7만자 3,200원

  • 완결 6권

    2024.06.07 약 11.6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친구가 쓴 19금 피폐 소설 속, 하렘을 거느리는 주조연급 인물, 아일렛시아의 몸에서 눈을 떴다.
그것도 하필이면 한 남자를 짓밟고 있는 이상야릇한 상황에서.

여기서 문제는…….
짓밟혀지고 있는 남자가 아일렛시아를 죽이는 원작의 남주인공이라는 것.

어떻게든 최대한 남주인공과 엮이지 않기 위해 노력했는데.

- ‘몸을 섞어.’

낯선 목소리와 함께 까무룩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나 보니 남주인공과 한 침대에 누워있었다.

“…즐길 거 다 즐겼으니 돌아가라?”

……아무래도 큰일 난 것 같다.

***

도망도 쳐보고, 아일렛시아인 척 굴기도 하며 열심히 돌아갈 방법을 찾았다.
그 노력이 갸륵했는지 마침내 곧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한데…….

“상관없습니다. 상관없어졌습니다. 그러니 저만 이 나락에 버려두지 마세요.”

아일렛시아를 죽이는 원작 남주도.

“앞으론 저를 품으십시오. 다른 놈 말고.”

줄곧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던 공작도.

“널 가질 수만 있다면, 이젠 그 어떤 것도 거리낌 없이 행할 것이다.”

매번 화난 표정으로 다그치던 대공도, 어딘가 이상하다.

“오늘은 만찬까지 함께 들지. 준비가 다 될 때까지 옆에 있으란 뜻이다, 아샤.”

게다가 아일렛시아에게 무관심하다는 한 줄이 전부이던 황제마저 행동이 다르다.

***

겨우 원래의 몸으로 돌아왔다.

당연히 이제 더는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미안하지만.”
“…….”
“두 번은 안 놓쳐.”

깊은 소유욕과 희열에 찬 만족감을 품은 눈동자에 저만을 가득 담은 그를 본 순간, 그녀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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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