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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예정된 조연으로 빙의되었습니다

죽음이 예정된 조연으로 빙의되었습니다

남희

전체 이용가 위즈덤하우스

2023.06.30총 8권

  • 1권

    2023.06.30 약 10.6만자 무료

  • 2권

    2023.06.30 약 10.2만자 3,200원

  • 3권

    2023.06.30 약 9.9만자 3,200원

  • 4권

    2023.06.30 약 10만자 3,200원

  • 5권

    2023.06.30 약 9.8만자 3,200원

  • 6권

    2023.06.30 약 9.8만자 3,200원

  • 7권

    2023.06.30 약 9.9만자 3,200원

  • 완결 8권

    2023.06.30 약 10.3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이안 루트비히.
불행한 수식어를 전부 가졌지만, 서사가 마음에 들었다.
그런 그가 허무하게 최후를 맞이하는데.
말도 안 되는 전개.
처음으로 불만이 터져 나왔다.

“대체 이안을 왜 죽였나요? 저렇게 죽일 이유는 없었는데.”
수백 편이 연재되는 동안 단 한 번도 댓글을 달지 않던 독자.
그리고 처음으로 댓글을 남긴 작가.

“그렇다면, 독자님이 직접 이안이 직접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 말을 기점으로 박상우의 운명은 참 얄궂게 바뀌었다.
박상우가 아닌 이안 루트비히로 살아가게 되는데.

“내가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내용을 바꿔주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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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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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2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