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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주곡, 회귀물의 최대 피해자에게 빙의했다

변주곡, 회귀물의 최대 피해자에게 빙의했다

크레모나

전체 이용가 가하

2022.12.09총 5권

  • 1권

    2022.12.09 약 12.4만자 3,300원

  • 2권

    2022.12.09 약 12.2만자 3,300원

  • 3권

    2022.12.09 약 12.6만자 3,300원

  • 4권

    2022.12.09 약 11.4만자 3,300원

  • 완결 외전

    2022.12.09 약 8.6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그대와 파혼하겠습니다.”

전 남친에게 살해당한 나, 눈을 뜨니 내가 읽던 소설에 빙의했다. 파혼당해 자살하는 단역으로. 그런데 이 캐릭터, 그토록 꿈꾸던 ‘돈 많은 백수’가 되기 딱 좋은 게 아닌가. 원작 설정 따윈 개나 주고 에브게니아 카스티아로 당당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려고 했건만.

“나는 정말 그대와 혼인을 원해. 여러모로 내게 도움이 되니까. 그리고 그대에게도 도움이 되잖아?”

성격은 나쁜데 외모만은 내 취향인 또 다른 단역, 피츠로이 대공과 계약 결혼이라니. 이건 원작에도 없는 설정이라고!! 심지어 질척대는 전 약혼자와 나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황제의 딸까지. 이 소설 도대체 어쩌자고 이렇게 진행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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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2,500 ~ 3,300원

전권 15,700원